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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가득 희망 다이어리 - 고통 속에서 삶의 희망을 발견한 열여섯 살 소녀의 투병일기
눈물 가득 희망 다이어리 - 고통 속에서 삶의 희망을 발견한 열여섯 살 소녀의 투병일기
  • 저자<김은혜>,<오선화> 공저
  • 출판사틔움
  • 출판일2014-07-21
  • 등록일2017-10-25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3, 누적예약 0

책소개

나는 오늘 내 생애 마지막 날처럼 행복했다!
“은혜야, 우리 꼭 천국에서 만나자”


중학교 1학년부터 6년 동안 하루하루를 고통 속에서 살다 간 은혜. 이 책은 은혜가 투병생활 동안 꼼꼼하게 자신이 병마와 싸운 이야기, 주변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 세상에 대한 원망과 희망을 일기 형식으로 기록한 것이다. 은혜가 자신의 삶을 기록한 비망록이자, 죽음을 통해 삶의 희망을 발견한 투병 일기이기도 하다.

중학교 1학년 때 자신이 만성신부전증이라는 사실을 알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지만, 은혜는 삶의 희망을 놓지 않고 씩씩하고 당당하게 6년간의 투병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자신의 병이 자신을 괴롭혔지만, 은혜는 항상 밝게 웃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병마와 싸워나갔다. 은혜는 누구보다도 동생을 사랑했고, 자신 때문에 힘들어하는 엄마와 아빠에게 늘 미안해했으며, 친구들에게는 여느 여고생들처럼 발랄하게 대했다. 그러면서 은혜는 “엄마, 내가 아파서 참 다행이야. 아빠, 엄마, 은선이가 아니고 내가 아파서 감사해”라고 말할 정도로 마음이 넓었다.

아빠의 신장을 이식하는 데 실패했지만, 도리어 아빠를 위로할 줄 아는 마음 깊었던 은혜. 그리고 천국으로 떠나던 날, 은혜는 “아빠, 사랑해. 아빠, 열심히 신앙생활 해야 돼. 마지막으로 나 한 번만 업어줘”라고 말했다. 은혜는 아빠의 등에 업혀 잠이 든 것처럼 평온하게 눈을 감았다. 은혜는 투병 생활을 하면서 살고 싶다고 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오늘이 행복하다고 말하고 있었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은혜는 행복하라고 지금이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고 말하는 듯하다. 그래서 은혜의 투병일기는 이 땅의 우리에게 응원의 메시지가 되면서, “오늘을 행복하게 살아!”라고 간절하게 천국에서 은혜가 말하는 것처럼 들린다.

목차

저자의 말 은혜가 전해주는 ‘오늘의 행복’ 이야기, 함께 들어보실래요? 

엄마의 편지 

죽을지도 몰라

꼭 살 거야

엄마 미안해

익숙한 고통

희망의 다이어리

선생님의 편지